HP 2133에 설치해 보았다.
Vista는 Install.wim만 빼고 저용량으로 CD에 굽거나, USB에 옮겨서 일단 부팅을 한 뒤에, 따로 HDD에 깔아놓은 설치본의 Setup.exe를 실행해서 설치하는 법이 통했는데.. Windows 7은 Setup.exe가 설치전에 install.wim을 검사한다.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안을 뒤적이다가.. 한 8년 쯤 된 12GB 짜리 HDD를 찾아서 거기에 복사한 뒤에 설치를 했다.
열악한(?) HDD 에도 불구하고 설치시간은 대충 30분이 채 안걸렸다. 확실히 Vista에 비해서 매우 빠른 설치시간..
부팅 후의 Windows 7은 Vista와 다를게 없어서 별로 이질감이 없었다. 오히려 불편했던 것들.. 혹은 혁신적으로 개선된 부분 덕분에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마음에 드는건 시작표시줄 부분인데.. 고전의 방식을 버리고 ICON으로만 표시하고 마우스를 대면 Vista의 미리보기 식으로 펼쳐지는 방식을 채택했다. 맨 처음엔 조금 어리둥절했는데.. 몇 번 써보니 이거 아주 물건이다. ㅠㅠ
HP 2133 의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모든걸 다 잡고, 못잡는건 Windows update에 optional로 제공이 된다.
아니면, HP 공식 홈페이지에서 HP 2133의 Vista용 드라이버를 깔아주면 다 잘 잡아준다.
그래픽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잡지 못하는데, 이건 위에 썻다 싶이, HP 공식홈페이지에서 HP 2133용 Vista 드라이버를 깔아주면 잘 잡는다.
HP 2133용 유틸(Hard Drive Guard 라던지..)도 Vista용으로 깔아주면 무리없이 설치가 된다.
Virtual Drive 같은 경우에는 Daemon은 호환성문제로 작동이 되지않고, virtual clone drive 라는 freeware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잘 동작한다.
그런데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를 Mount 했을때 가상 드라이브가 바로바로 갱신이 되지않고, 작동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autorun이 동작한다. -_-; 암튼 프리웨어라서 잘 쓰고있다.
Windows 7 바탕화면엔 떡~ 하니 물고기 한마리가 자리 잡고있는데.. 이 물고기 이름이 베타(betta)라고 한다.
Author: 이아우
Category: 컴퓨터/Windows
Tags: HP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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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2009/01/14 01:17
2009/01/14 01: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사용해본결과 라이브러리라고 하기엔 너무 기능이 없습니다.
실제로 컴파일해도 기계로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제공되지 않고있고요.
급하시다면 불법이지만 vmware에다가 해킨을 까셔서 개발환경을 구축하시는 법이 있습니다. (참고글: http://blog.naver.com/goldtop0307 )